뉴욕 TV 및 영화 촬영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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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TV 및 영화 촬영지 투어 참여로 세상에서 가장 영화가 많이 촬영된 도시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드라마&영화 속 장소를 둘러보세요. 이 3시간의 버스 투어 동안 비욘세와 제이지, 해리 스타일스와 테일러 스위프트 등 많은 유명인의 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프렌즈’나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와 같은 좋아하는 TV 속 장소를 들를 것입니다. 맨해튼 중심부에서 여러분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을 지 누가 알겠어요.
타임스퀘어와 센트럴 파크 남부
열광적인 가이드가 여러분을 맞이하고 나면, 티켓을 보여주고 에어컨이 있는 버스 좌석에 앉게 됩니다. 버스의 어느 쪽에 앉든 상관 없습니다: 양쪽 모두 볼거리가 충분하거든요. 버스가 타임스퀘어에 다가오면, 첫 번째 비디오 클립을 시청하게 됩니다. 제가 이 투어에 참여했을 때 영상은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탠포드로도 알려진 윌리 가슨을 소개하는 비디오였습니다. ‘글리’ 출연진이 ‘I Love New York’을 공연한 곳과 톰 크루즈가 ‘바닐라 스카이’에서 미친 듯이 돌아다닌 곳도 지나갈 것입니다.
그 다음 버스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영화가 촬영된 센트럴 파크로 향할 것입니다. ‘마법에 걸린 사랑’이나 ‘다이하드 3’가 촬영된 센트럴 파크 입구를 지납니다. 이후 버스는 고급스러운 5번가로 향합니다. 여기서는 플라자 호텔 (‘나 홀로 집에2’, ‘가십걸’ 촬영지), 티파니앤코(‘티파니에서 아침을’, ‘CSI 뉴욕’,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와 록펠러 센터(’30 Rock, ‘SNL’), 공공 도서관(‘투모로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킹콩’, ‘인디펜던스 데이’, ‘엘프’)을 보게 됩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와 ‘프렌즈’ 빌딩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이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입니다. 이곳은 또한 ‘나는 전설이다’, ‘블루 블러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한 매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월 스트리트(‘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Hitch)’ 촬영지)를 지나, 트라이베카 영화제의 본고장인 트라이베카로 향합니다. 이 축제는 로버트 드니로가 9.11 테러 이후 뉴욕을 영화 도시로 홍보하기 위해 제정한 것입니다. 두 번째 목적지는 ‘고스터 버스터즈’의 본부가 있었던 Hook & Ladder 8입니다.
버스는 이제 업타운으로 향해 종착지인 그리니치 빌리지에 들릅니다. 여기서 ‘프렌즈’에서 모니카와 레이첼의 집이었던 아파트 건물을 보게 됩니다. ‘센트럴 퍼크’였던 카페 이름이 ‘The Little Owl’ 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버스로 돌아오는 동안, 조이가 한 번 연극 공연을 했던 루실 로텔 극장(Lucille Lortel Theatre)을 지나게 될 것입니다. 버스는 ‘사인필드’의 수프 나치(Soup Nazi)와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유명한 MacLaren’s Pub(실제 이름은 McGee’s Pub)로 갈 수 있는 미드타운 55th Street로 다시 데려다줍니다.
참고 정보
구매하고 나면, 출력해서 티켓처럼 사용하거나 폰에 띄워 모바일 티켓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게 됩니다.
- 소요 시간: 3시간
- 출발 지점: 미드타운 Ellen’s Stardust (1650 Broadway, corner of 51st Street)
- 출발 시간: 다양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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