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슈퍼히어로 투어

뉴욕 슈퍼히어로 투어는 마블과 DC 팬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5 시간의 버스 투어 동안 스파이더맨이나 어벤저스, 아이언 피스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유명한 영화와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40곳 이상의 장소를 지나갑니다. 투어 가이드는 지나가는 장소의 모든 정보를 알려주고, 버스 스크린에서는 이러한 촬영지의 영화 클립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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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미드타운의 슈퍼히어로

뉴욕 슈퍼히어로 투어는 맨해튼 미드타운의 만화책 가게에서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가이드를 만날 것입니다. 대부분 시간을 투어 스타일로 차려입습니다 (제 가이드는 스파이더맨 망토를 입고 토르 망치를 들고 있었습니다). 가게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도착하세요. 그 후 버스에 탑승하면 즉시 타임스퀘어에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여기서는 무엇보다도 스파이더맨이 일렉트로와 싸우고 메리 제인 왓슨을 구한 장소를 보게 됩니다. 그 후 버스는 공공도서관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지나 첫 번째 정류장인 데일리 뉴스 빌딩으로 향합니다. ‘슈퍼맨: 더 무비’에서 데일리 플래닛 신문사로 나온 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에 나온 크라이슬러 빌딩도 볼 것입니다. 그 후 버스는 어벤저스에서 ‘배틀 오브 뉴욕’이 있었던 파크 애비뉴로 향합니다.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와 자유의 여신상

다음 정류장은 스파이더맨에서 버글 신문사 본사였던 놀라운 건물 플랫아이언 빌딩입니다. 대니 랜드가 인생을 아이언 피스트로 싸웠던 로어 이스트 사이드와 차이나타운을 지나 금융가로 향합니다. 여기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배트맨과 베인의 마지막 결투가 있었던 장소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소를 지나갑니다. 투어는 자유의 여신상 (‘X맨’과 ‘스파이더맨: 더 무비’ 촬영 장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배터리 파크에서 끝납니다. 더 나아가, 스파이더맨이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잡으려고 했던 무료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에도 탑승할 수 있습니다.

에릭의 팁: “투어 동안 뭔가를 먹거나 마시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뭔가를 가져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는 길에 여러 곳의 상점이 있지만, 가이드가 여러분이 보고 있는 장소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므로, 무엇이든 놓치면 죄책감이 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