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크스 투어

브롱크스 투어

브롱크스 투어는 바쁜 도시를 벗어나 맨해튼의 더 많은 것을 보고자 하는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투어입니다. 이 투어에서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와 어퍼 웨스트 사이드, 할렘 등 브롱크스를 혼자서 여행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이드는 70년대는 물론 현재까지의 이곳의 역사에 관해 이야기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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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어를 대신해서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투어를 추천합니다. 여기서 더 많은 정보 보기

뉴욕 동네에 대해 배우다

버스를 타면 앉아서 외투를 벗을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한 시간 동안 버스는 정차하지 않으며, 그저 앉아서 영어 및 프랑스어 가이드를 들을 것입니다. 버스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와 할렘을 운행해 브롱크스로 향합니다. 가이드는 이 모든 지역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분명 많은 것을 배울 것입니다.

브롱크스에 도착하면 아트 데코 스타일의 인근 지역을 지나갈 것입니다. 이어서 몇몇 부유한 인근 지역으로 향하는데, 아마 집들에 놀랄 것입니다. 처음으로 정차하는 곳은 허드슨 강이 내다보이는 작지만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여기서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뉴욕 브롱크스 투어 - 건물 뉴욕 브롱크스 투어 - 이탈리안 마켓

브롱크스의 리틀 이탈리아

다음으로 내려서 한 시간여 둘러볼 수 있는 브롱크스의 리틀 이탈리아로 향합니다. 맨해튼처럼, 리틀 이탈리아는 주로 이탈리아인들이 사는 작은 자치구입니다. 맨해튼 리틀 이탈리아는 완전 관광지답지만, 브롱크스는 다릅니다. 관광객은 거의 없지만, 10여 개의 작은 이탈리아 상점과 커피숍이 있습니다. 전적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들죠. 개인적으로는 (작은) 실내 시장을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서는 훌륭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차 후에는 브롱크스의 ‘Camp Apache’라는 나쁜 평판을 얻은 브롱크스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1970년대에 이 지역은 살인과 약물 남용, 방화 등의 잡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처럼 여겨졌습니다. 현재에는 이 지역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양키 스타디움에서 잠시 멈춰 뉴욕 양키스 홈구장의 사진을 찍은 다음, 어퍼 웨스트사이드를 지나, 투어가 시작된 곳에 도착합니다.

에릭의 팁: 이 투어는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약 4시간이 소요됩니다. 오후 1시경 도시 중심부에 도착하며, 남은 하루를 다른 것을 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뉴욕을 이미 몇 번 여행하고, 도시의 더 많은 것을 탐험하고자 하는 분들께 이 투어를 권합니다. 이는 민첩하지 않거나 많이 걷는 것을 피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됩니다.

참고 정보

구매 후에는 출력해서 티켓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게 됩니다. 1층에 있는 가이드에게 등록해야 합니다. (문이 열려있지 않으면 1층 벨을 누르면 됨)

  • 소요 시간: 4시간
  • 출발 장소: 8th Avenue와 44th Street
  • 출발 시간: 09:00

뉴욕 브롱크스 투어 - 대법원 뉴욕 브롱크스 - 리틀 이탈리아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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