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멧 브로이어(Met Breuer)

뉴욕 멧 브로이어(The Met Breuer)는 현대미술관으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일부입니다. 멧 브로이어는 5번가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멧 클로이스터스(The Met Cloisters)의 광범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확장합니다. 미술관은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가 디자인한 빌딩 내부에 위치하며, 이전에는 휘트니 미술관이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티켓에는 멧 브로이어 입장권뿐만 아니라 멧 클로이스터스 당일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멧 브로이어는 메인 건물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현대미술에 관심 있다면, 멧 브로이어는 분명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멧 브로이어는 문을 닫았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멧 클로이스터스는 계속 방문할 수 있습니다.

멧 브로이어 소장품

멧 브로이어는 전 세계에서 온 20세기와 21세기 작품을 중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예술 프로그램은 전시와 공연, 레지던트 및 교육 계획을 포함합니다. 미술관은 대중이 예술과 건축, 디자인을 탐험할 수 있는 양방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는 이 미술관에서 뭘 할 수 있을지 몰랐고, 이곳이 올 만한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방문하는 동안, 반고흐와 다빈치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예술을 사랑한다면, 저는 메트로폴리탄에 더하여 이곳을 여행 리스트에 꼭 올려두기를 권합니다.

에릭의 팁: 멧 브로이어 티켓만 따로 구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항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티켓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티켓은 당일 입장만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러므로 메트로폴리탄의 여러 곳의 분관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 계획을 세우세요.

멧 브로이어 빌딩

멧 브로이어 빌딩은 이전에는 이전의 휘트니 미술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현재는 맨해튼 다운타운으로 이전) 그들은 멧 예술 프로그램을 확장하기 위해 협약서에 사인하고 이전의 휘트니 건물을 임대했습니다. 총 5층짜리 건물은 2층과 3층, 4층, 5층에 갤러리가 있습니다. 1층에서는 로비 갤러리와 레스토랑과 가라앉은 정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 층에 있는 커피와 스낵을 파는 팝업 카페, 블루 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