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가십걸 투어

뉴욕 가십걸 투어는 맨해튼 엘리트의 삶과 가십, 쇼핑과 사랑의 장소를 보기를 원하는 팬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세레나 반더우드슨과 블레어 월더프, 네이트 아치볼트와 척 배스가 노는 곳을 보면서 놀란 적이 있나요? 가십걸 투어에 참여하여 드라마의 실제적이고 상징적인 뉴욕의 장소를 보는 것은 물론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의 삶의 나날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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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날짜에 투어가 없다면, 패디캡(삼륜 자전거) 가십걸 투어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Contents

뉴욕 가십걸 투어

가십걸 투어는 가십걸 드라마에 등장한 많은 촬영지 중 첫 번째 장소인 매디슨가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시작합니다. 로비를 볼 수 있도록 호텔에 적어도 출발 15분 전에는 도착하세요. 이 로비는 댄 험프리가 세레나를 한참동안 기다린 그 로비와 같은 곳입니다. 이 호텔은 또한 반더우드슨과 이후 배스 가족이 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어퍼 이스트사이드

버스에서 가이드가 여러분을 환영하며, 탑승하면 매디슨 가를 지나 어퍼 이스트사이드 방향으로 향하면서 많은 중요한 촬영지를 지납니다. 베라왕 매장에서는 블레어와 세레나의 엄마 릴리가 웨딩 가운을 샀죠. 블레어의 결혼식이 열린 성 제임스 교회는 도로 바로 위에 있습니다.

또한 뉴욕시 박물관 외관은 콘스탄스 빌라드 여학교로 사용되습니다. 세레나와 블레어, 제니는 드라마 내내 꽤 많이 이 ‘운동장’을 걸어다닙니다. ‘학교’를 가로지르면 제니가 처음으로 남자친구인 애셔 혼스비를 만난 센트럴 파크의 온실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단 것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이곳은 천국입니다: 라뒤레(Ladurée). 여기서 블레어가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인 마카롱을 구할 수 있습니다.

더 멧(The Met) 계단

여학생들이 계단에서 매일 점심을 먹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잠깐 들를 것입니다. 투어 버스는 74th Street 동편 아치볼드가의 아름다운 대저택으로 안내하며, 5번가에 있는 블레어와 엘리너 월더프의 아파트가 보입니다. 이 투어에서 가십걸 리부트를 잊어서 안됩니다. 뉴욕 약학 아카데미(New York Academy of Medicine)와 같은 새로운 드라마에 등장하는 많은 장소도 보게 됩니다.

척의 엠파이어 호텔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엠파이어 호텔은 척 베스가 투자로 매입한 바로 그 호텔입니다. 로비를 확인해보세요. 로비는 섹스 앤 더 시티 영화에서 잠깐 술집으로 나왔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반짝거리고 화려한 것 다음으로 버스는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으로 갈 것입니다. 투어의 마지막이지만 전체 드라마의 시작입니다. 이곳은 1화가 촬영된 곳으로 세레나가 1년간 영문도 모른 채 떠난 후 뉴욕으로 돌아오는 곳입니다. 코너 근처에는 블레어가 중요한 데이트를 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는 4, 5, 6호선을 타고 호텔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에릭의 팁: “투어 중에 허기가 진다고요? 멧에서 멈추는 동안 야외 음식 카트 중 하나에서 뭔가를 먹으며 요기를 달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라뒤레에서는 가이드가 마카롱을 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