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원 밴더빌트 티켓

원 밴더빌트 써밋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뉴욕의 이 전망대는 미드타운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옆 원 밴더빌트 마천루에 있습니다. 뷰포인트는 해발 1100피트 (335미터)에 있으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같은 주변 랜드마크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써밋은 전망대일 뿐만 아니라 특별한 시청각 체험이기도 합니다.

써밋 원 밴더빌트

원 밴더빌트는 그랜드 센트럴 맞은편에 있습니다. 써밋 원 밴더빌트 전망대는 인상적인 고층 빌딩의 3개 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여기서 근처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브라이언트 파크, 타임스퀘어의 독특한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전망대는 ‘Air’라고 하는 걸을 수 있는 예술 체험을 제공합니다. 벽난로가 있는 실내 카페와 바가 있는 야외 테라스도 있습니다.

써밋 내부의 특별한 기능

써밋은 일반적인 전망대가 아니며, 오감을 자극하는 Kenzo Digital이 제작한 네 개의 체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써밋을 방문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뉴욕 최고의 전망에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Transcendence

입장하면 ‘Transcendence(초월)’이라고 하는 공간에 들어서게 됩니다. 높은 천장과 거울로 가득해 가장 초현실적인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장 인상적인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 위에서, 큰 원형 거울을 볼 수 있는 난간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바닥과 천장이 거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써밋에 입장할 때 치마나 드레스를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ffinity

걷다 보면 수백 개의 은색 풍선이 떠 있는 ‘Affinity(친화력)’에 입장합니다. 특별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공간은 센트럴파크와 맨해튼 업타운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Levitation

또한, 써밋 원 밴더빌트는 2개의 유리 바닥 돌출부가 있는 ‘Levitation(공중부양)’이 있습니다. 높은 것이 두렵지 않다면 매디슨가의 훌륭한 경치를 보기 위해 돌출부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Ascent

‘Ascent(상승)’, 건물 야외에 있는 두 개의 유리 엘리베이터가 여러분을 원 밴더빌트 빌딩 꼭대기로 안내합니다. 엘리베이터가 꼭대기에 도착하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이곳에 몇 분간 머무릅니다. 엘리베이터는 별도의 티켓이 필요한 추가 명소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낮과 저녁의 써밋

낮과 저녁에 전망대를 방문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낮중에는 센트럴파크의 훌륭한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전망대는 모든 인스타그램 사진을 위한 완벽한 조명입니다. 거울이 많아서 태양 빛은 매우 밝습니다. 선글라스를 가져올 것을 권합니다.

저녁에는 낮보다 예술 체험 ‘Air’가 훨씬 더 강력해집니다. 다양한 색채는 더 눈에 띄고 재생되는 음향을 통해 생생하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전망대에 도시 경치와 함께 부가 가치를 더합니다.

야외 체험

전망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타임스퀘어의 경치를 제공하는 야외 공간도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의 바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이곳에서 건물 밖에 있는 엘리베이터인 ‘Ascent’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정보

• 위치: 주출입구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메인 홀에 있음
• 운영 시간:
  • 09:00부터 00:00까지
  • 마지막 엘리베이터는 폐장 90분 전 운행

이 전망대는 할인 패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