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갱스부르트 페닌슐라(Gansevoort Peninsula)

뉴욕 갱스부르트 페닌슐라(Gansevoort Peninsula)는 허드슨강 공원입니다. 허드슨 리버 파크의 일부이자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초록 오아시스입니다. Pier 53에 위치한 이 장소는 이제 최초의 맨해튼 해변에서 운동하고, 걷고, 누워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갱스부르트 페닌슐라 공원은 휘트니 미술관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뉴욕 갱스부르트 페닌슐라

갱스부르트 페닌슐라는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휘트니 박물관 옆에 있습니다. 이 생태 공원은 해변을 통해 허드슨강물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며 대형 운동장,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 장비, 뉴요커가 네 발 달린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반려견 공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갱스부르트 페닌슐라에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도 있습니다.

뉴욕 해변

갱스부르트 페닌슐라는 맨해튼 최초의 공공 해변이 있는 곳입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수질이 좋지 않아 인해 수영은 금지됩니다. 이 새로운 맨해튼 해변은 일광욕을 하고 맨해튼 시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여러 모래 지역이 있습니다. 갱스부르트 페닌슐라 북쪽에서는 리틀 아일랜드를 볼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해먼스의 하루의 끝(Day’s End)

해변을 따라 흐르는 강에서는 하루의 끝(Day’s End)이라고 하는 공공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해먼스(David Hammons)의 이 작품은 Pier 52에 있던 오래된 백화점의 윤곽을 형성한 것으로, 휘트니 미술관에서 허드슨 리버 파크에 기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