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라인 : 뉴욕 하버라이트 크루즈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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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하버라이트 크루즈를 예약하고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과 도시 너머 해가 지는 자유의 여신상의 경치에 감탄해보세요. 모두가 맨해튼 현장으로 이동하고 실시간 중계도 해주기 때문에 선상의 분위기는 특별합니다. 뉴욕에서 기억에 남을 여행을 찾고 있다면, 저는 분명 ‘서클라인: 뉴욕 하버라이트 크루즈’를 추천합니다.
자유의 여신과 브루클린 브리지
이 2시간 크루즈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분명 가이드입니다. 흥미롭고, 정보 가득하고 즐거운 중계방송과 도시에 대한 사실을 들어보세요. 제대로 듣기를 원한다면, 저는 실내에 앉을 것을 권합니다. 외부 데크에서 현장을 둘러본다면, 바람이나 함께 탑승한 승객들의 떠드는 소리 때문에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대신 무료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제때에 밖으로 나가 영광스러운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 가까이서 개인적으로. 외투를 챙기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름이라도 좀 쌀쌀할 수 있으니까요. 브루클린 브리지 아래를 지날 때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챙기세요. 음료와 식사, 기념품은 선상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에릭의 팁: “또 다른 크루즈로는 허드슨 리버 디너 크루즈가 있습니다. 이 옵션은 비용이 조금 더 들지만, 도중에 멕시칸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맨해튼 스카이라인 및 다른 유명 랜드마크를 항해하세요.”
참고 정보
구매 후에는 이메일로 티켓을 받게 됩니다. 이 티켓으로 보트에 바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출력하거나 스마트폰에 띄워 제시).
- 소요 시간: 2시간
- 출발 지점: Pier 83 (포트 오소리티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
- 2024 출발 시각:
- 1월 1일~12월 31일: 매일 19:00
- 독립기념일(7월 4일), 추수감사절 및 크리스마스에는 운항 없음
운행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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