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필라델피아 및 아미시 마을 당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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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출발하는 필라델피아와 아미시 당일 여행에 참여하여 두 곳의 매우 다른 풍경을 탐험하세요. 번잡한 역사적 도시가 국경의 아름다운 시골과 대조를 이룹니다. 이 가이드 투어에서 자유의 종과 로키 스텝스를 보고, 아미시 버기(Buggy, 말 마차의 일종)를 타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뉴욕 방문 시 이스트코스트 지역을 좀 더 많이 둘러보기를 원한다면 완벽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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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와 유명한 ‘로키 스텝스’

이른 아침에 번잡한 뉴욕을 뒤로 하고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를 지나 필라델피아를 향해 갈 것입니다. 투어에는 엘프레스 골목(Elfreth’s Alley, 미국의 가장 오래된 주거 지역)과 벤자민 프랭클린 파크웨이, 유명한 리버티 벨과 독립기념관 및 광장이 포함됩니다. 필라델피아에 도착하면 점심을 먹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저라면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를 파는 장소를 찾아보겠어요!

전문 가이드에게 미국 역사에 대해 배우고 이 도시가 어떻게 영국에 독립을 선언했는지 배우십시오. 방문하게 될 명소 대부분은 미국 독립의 중요한 상징이 되었으며, 따라서 매우 인기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지 않고 휴가를 마무리할 수 없습니다! 아미시 마을을 방문하기 위해 랭커스터 카운티로 가기 전에, 자신의 체력을 시험하며 필라델피아 미술관 맞은편에 있는 유명한 ‘로키 스텝스’를 달려 올라갈 수(혹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방문자가 좋아하는 록키 동상 앞에서 기억에 남을 사진을 위해 자세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랭커스터 카운티의 아미시 마을

랭커스터 카운티에서 정통 아미시 버기(Amish buggy)를 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미시의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고, 전화기 없이 살기가 어떤지, 아미시 사람들이 매일 어떻게 바쁘게 지내는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답을 들으면 아마 놀랄 것입니다! 직접 만든 홈메이드 레모네이드와 쿠키 혹은 루트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후 충분한 시간을 상점과 식당에서 보낼 수 있는 기묘한 키친 케틀 빌리지로 향할 것입니다.

에릭의 팁: “하루의 대부분을 버스로 여행하므로 필라델피아에서는 혼자서 탐험할 자유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이드과 함께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둘러볼 것입니다. 현지 주민과 긴밀히 접촉할 것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하지만 아미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홈메이드 레모네이드와 쿠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