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방접종 증명서
뉴욕에서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다면, 여기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증명서가 요구된다면, WHO에서 승인한 COVID-19 백신을 접종했음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뉴욕의 예방접종 증명서 규칙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으로의 여행에 관한 규칙을 찾고 있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욕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시하는 방법?
입구에서 혹은 요청 시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이나 종이 형태로 보여주면 됩니다. 증명서가 공식 기관에서 발행되기만 한다면 어떤 식으로 보여주든 상관없습니다. COOV 앱이 허용되며, 질병관리청 웹사이트에서 출력용 영문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증명서를 수락하는지 항공사에 항상 확인하세요. 성명, 생년월일, 백신 종류, 백신 접종 날짜 및 국가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방접종 증명서의 정보와 일치하는 신분증을 항상 지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언제 전체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인정되나요?
미국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코비실드, BIBP/시노팜, 노바백스 혹은 시노백 접종의 2차 접종 완료 후 2주, 존슨&존슨 1차 접종 혹은 교차접종 완료 후 2주 뒤에 전체 예방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어린이와 함께 뉴욕
성인과 마찬가지로, (만) 17세 이하 어린이들은 미국 여행 시 예방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뉴욕에서는 예방접종 증명서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