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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맛보는 정통 미국 음식

뉴욕에서 맛보는 정통 미국 음식

뉴욕에서 맛보는 정통 미국음식

‘뉴욕 어디서 정통 미국 음식을 맛볼 수 있을까요?’는 종종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도, 무엇이 ‘정통 미국 음식’일까요? 제가 오랫동안 좋아하는 햄버거와 피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 밖의 ‘미국식’이라고 할 만한 것은 바비큐나 풀드 포크 같은 ‘남부의 소울푸드’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미국의 음식 문화의 빠른 진화로 인한 새로운 형태의 미국 음식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미국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다섯 곳의 레스토랑을 추려보았습니다.

버질스(Virgil’s)

남부 스타일의 바비큐 레스토랑인 버질스(Virgil’s)에서 저녁 식사를 하시겠다고요? 스타터로 ‘트레인 렉 프라이(train wreck fries)’를 주문하세요. 맛있어 보이게 들리지는 않는다는 걸 알지만, 절 믿으세요. 감자튀김과 베이컨, 치즈, 그 외 맛있는 음식들의 조합입니다. 그다음에는 풀드 포크(pulled pork, 돼지의 어깨 부위의 고기를 천천히 연기로 굽고 고기를 찢어서 바비큐 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를 주문하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메뉴로는 맥앤치즈와 허시 퍼피스(hushpuppies)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스는 자체적으로 만들며, 테이블에 네 가지의 소스가 항상 구비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습니다.

머서 키친(The Mercer Kitchen)

머서 키친(The Mercer Kitchen)에서는 ‘새로운 미국식’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햄버거는 물론 고추냉이가 첨가된 참치 피자 등도 맛볼 수 있죠. 다소 고급스럽고 지하에 위치해 로맨틱합니다. 데이트하기 최적의 장소죠! 소유자는 뉴욕의 스타 셰프인 장 조지(Jean-Georges Vongerichten)입니다. 그의 음식을 한 번이라도 맛보면 그가 왜 이렇게 유명한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양가 많은 메뉴가 다양하며 특히 생선과 해산물에 중점을 둡니다.

카우걸(Cowgirl)

버질스와 비슷하지만 음식의 질은 조금 떨어지고 분위기는 훨씬 좋습니다. 매력적인 동네인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의 기이한 거리에 카우걸(Cowgirl)이 있습니다. 최고로 신경 쓴 장식품을 엄선해 놓았습니다. 스파게티 웨스턴을 걷고 있는 느낌이 들게 하지만, 스파게티만 없습니다. 신선한 할라피뇨를 곁들인 베이컨 모차렐라 스틱, 풋고추와 말린 토마토를 곁들인 카우보이 스테이크 등 새로운 파스타 요리를 제공합니다. ‘뉴욕 최고의 디저트’인 구운 감자 아이스크림을 먹을 공간을 남겨두세요. 구운 감자 같지만 맛은 꽤 다릅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놀라게 두세요! 점심과 저녁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복장 규제가 없으므로, 야구모자를 쓰고도 입장할 수 있으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고담 바 앤 그릴(Gotham Bar and Grill)

우선 경고하자면, 고담은 매우 비쌉니다. 메인 코스에 $35 정도 쓰는 건 우습죠 – 미국인의 관점에서는 매우 비싼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녁 식사나 저녁에 분위기를 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스타 셰프인 알프레드 포테일(Alfred Portale)이 준비하는 맛있는 음식을 맛볼 것입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그는 그가 좋아하는 호박, (슈퍼푸드로 알려진 후 더 핫해진) 케일, 생선 등 전통적인 재료를 이용한 ‘새로운 미국식’ 음식을 선보입니다.

IHOP

IHOP는 와일드카드로서 탑 5에 포함합니다. 왜냐고요? 이는 ‘호불호가 강한’ 체인점이니까요. 이곳은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수억 명의 미국인이 어떻게 아침을 맞이하는지를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예가 됩니다. 아침 식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에는 매우 다양한 팬케이크와 시럽이 있습니다. 또한 괜찮은 브런치와(양이 많아서 손님을 굴려서 내보내야 할 정도)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의 캐나다 버전인 ‘럼버 잭 브렉퍼스트’를 제공합니다. 아, 이곳은 이상한 조합을 좋아해요. 저는 아침으로 스테이크를 끼운 오믈렛을 일종의 타코같이 먹은 기억이 있어요. 가격은 언제나 저렴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정말이지 분위기는 기대하지 마시되, ‘무제한 커피’나 ‘무제한 팬 케이크’를 비롯한 모든 미국인이 체험하는 것을 기대하세요.

뉴욕에서 맛보는 정통 미국음식 - 카우걸 뉴욕에서 맛보는 정통 미국음식 - I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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