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뉴욕간 비행

한국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이 뉴욕 직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인천국제공항에는 매일 뉴욕 직항편이 운행됩니다. 한국에서 뉴욕으로 비행하는 것은 저렴하지 않으므로, 가능한 한 적어도 4~6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에서 뉴욕까지 평균 비행시간은 평균 14시간 남짓이지만, 기상 조건과 같은 요소로 인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뉴욕 직항편

몇몇 항공사가 한국에서 뉴욕까지 직항 노선을 제공합니다. 특정 정보는 현지 공항에 문의하세요. 인천국제공항에서 JFK 공항 등 뉴욕 직항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매일 운행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뉴어크 국제공항 노선을 운행합니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행

• 대한항공 오전, 오후 2편
• 아시아나항공 오전 1편
• 델타항공 오전, 오후 2편 (대한항공에서 운행)
• 유나이티드항공 오전 1편 (아시아나항공에서 운행)

뉴어크 국제공항(EWR)행

• 에어프레미아

뉴욕행 경유

• 중국동방항공 상해(푸동) 경유 JFK행
• 중국국제항공 북경 경유 JFK행
• 중국남방항공 광저우 경유 JFK행
• 에바항공 타이페이 경유 JFK행
• 캐세이퍼시픽 홍콩 경유 JFK행 등

항공권 가격

뉴욕에는 정해진 ‘성수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7~8월 여름휴가 기간이나 공휴일을 포함한 황금연휴, 설날/추석 연휴 등은 항공료가 훨씬 비싸집니다. 항공료는 저렴하게는 100만원 초중반 선에 그쳤지만, 최근에는 유류할증료의 인상으로 200~300만 원을 쉽게 오르내리기도 합니다. 뉴욕의 공휴일 및 뉴욕의 날씨가 궁금하시다면, 이곳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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