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쁘렝땅

뉴욕 쁘렝땅은 미국에서 처음 문을 연 프랑스 럭셔리 백화점입니다. 2개 층에 걸쳐 있는 매장은 54,000 제곱피트(5,000 m2)의 다양한 브랜드로 가득한 소매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의류, 신발, 화장품, 액세서리, 홈 데코 및 다양한 맛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매장 자체는 아름답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뉴욕 쁘렝땅 백화점

프랑스 쁘렝땅 백화점은 160년 이상 운영되어 왔으며, 원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매장이 미국 내 첫 매장입니다. 로어 맨해튼의 트리니티 교회 건너편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곳은 시티투어 버스가 정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장은 새로운 쇼핑 경험과 눈요기를 제공합니다.

쁘렝땅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인테리어와 가구뿐만 아니라 매장의 4분의 1 이상이 라로제(La Rosée), 코탄(Cottan)을 포함해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랑스 브랜드에 전념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특별함을 더합니다.

쁘렝땅은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프랑스어 수업이나 머리 마사지 또는 얼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쁘렝땅의 식음료

뉴욕 쁘렝땅은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다섯 곳 이상의 공간이 있습니다. 모든 매장에 테이크아웃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쇼핑하는 동안 샴페인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하면, 달달한 것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싶다면, 그레고리 구르데(Gregory Gourdet)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Maison Passerelle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