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인트에서 할 일
브루클린 그린포인트는 아늑한 바, 빈티지 매장, 레스토랑 등을 포함해 할 일이 많은 뉴욕의 힙한 동네입니다. 뉴욕 그린포인트는 오래된 산업용 건물과 고급스러운 고층 빌딩이 모두 있습니다. 브루클린의 이 동네는 북쪽으로는 윌리엄스버그를 접해있으며 숨 멎는 스카이라인 전망을 제공하며 하루 안에 탐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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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인트에서 할 일
뉴욕 그린포인트는 많은 주요 명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걷기 좋은 동네입니다. 예컨대 맨해튼 스카이라인이 내려다보이는 이스트강의 공원 트랜스미터 파크(Transmitter Park)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주민들이 주로 휴식을 취하는 곳입니다. 또한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사서 전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린포인트의 식음료
그린포인트는 식사와 맛있는 음료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좋은 장소입니다.
피터팬 도넛 숍
1950년대부터 그린포인트에 있었으며 지금도 원래의 레시피로 도넛을 만들어 팔고 있는 피터팬 도넛 숍에서 도넛을 즐기세요. 매장에 들어가면 시간을 거꾸로 돌려놓은 것 같습니다. 레트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장식도 빈티지스럽습니다.
그린포인트의 양조장
브루클린 전역, 특히 그린포인트에는 양조장이 많습니다. 낮 동안 Threes Brewing를 방문하여 맥주를 즐기세요. 일몰 때에는 저는 Greenpoint Beer and Ale에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곳의 옥상 테라스는 스테인드글라스 물탱크가 있어, 해가 질 때 특히 더 아름답습니다. 또한 맥주 이름도 재미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맥주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린포인트의 쇼핑
그린포인트는 부티크와 멋진 빈티지 매장으로 가득합니다. 이곳에서 대형 체인점을 많이 마주치지 못할 것입니다. Dobbin Street Vintage Co-op은 뉴욕 빈티지 쇼핑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옷과 비닐 레코드부터 가구와 예술까지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골목은 매장으로 변화한 몇몇 오래된 창고가 있습니다.
그린포인트의 분위기
그린포인트는 이전에 많은 노동자들이 가족과 함께 살았던 동네입니다. 이제 이곳은 젊은 사람들과 창작자들에게 더 유명해지고 있으며 매우 생기 있고 그 결과로 소기업이 이 지역에 매장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지인이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로 여행 오는 힙한 커피숍이 많습니다. 많은 모퉁이에는 여전히 작은 동네 식료품점인 오래된 구멍가게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Manhattan Avenue는 그린포인트의 메인 스트리트로 간주되며, 많은 작은 매장과 식당이 줄지어 있습니다.
그린포인트는 걸어서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빈티지 매장에서 현지 양조장을 거쳐 스카이라인 전망을 위해 해안가로 향하세요. 제게는 이것이 그린포인트입니다. 잠시 뉴욕의 오래된 산업 지역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가, 그다음에는 수변의 고급스러운 고층 빌딩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린포인트의 호텔
그린포인트에서는 많은 호텔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롱아일랜드 시티 근처의 더 박스 하우스 호텔(The Box House Hotel)에 숙박할 수 있습니다. 어디든 가려면 풀라스키 브리지(Pulaski Bridge)를 건너야 합니다. 프랭클린 게스트하우스(Franklin Guesthouse)는 NYC 페리에서 가까운 호텔로 맨해튼 및 브루클린의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린포인트 찾아가는 법
맨해튼에서 지하철을 타고 Greenpoint Av 또는 Nassau Av 역에 하차하여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동네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그린포인트까지 가는 또 다른 방법은 NYC 페리를 타고 그린포인트 또는 North Williamsburg에서 하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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